읽기 시간 계산기

띄어쓰기 단위로 1,000단어인 한국어 글은 분당 226단어(Brysbaert 2019 메타분석의 한국어 묵독 평균)로 읽으면 약 4분 25초 걸립니다.

문제가 해결됐나요?
Google 선호 출처로 추가

사용 방법

  1. 글을 붙여 넣거나, 칸을 비워 두고 단어 수를 직접 입력합니다.
  2. 글의 언어를 고릅니다. 영어는 비문학과 소설도 고를 수 있습니다.
  3. 묵독, 낭독, 훑어보기 시간을 확인합니다. 내 읽기 속도를 입력하면 기본값 대신 그 속도로 계산합니다.

계산 방법

시간 = 단어 수 ÷ 분당 단어 수. 띄어쓰기가 없는 중국어와 일본어는 단어 대신 글자 수로 셉니다.

기본 속도는 Brysbaert(2019) "How many words do we read per minute? A review and meta-analysis of reading rate"에서 가져왔습니다. 연구 190건, 참가자 18,573명을 분석한 결과, 영어 성인의 평균 묵독 속도는 비문학 238wpm, 소설 260wpm이고 낭독은 183wpm입니다. 비문학의 일반적인 범위는 175~300wpm입니다.

다른 언어는 논문 Table 5의 묵독/낭독 wpm을 씁니다. 스페인어 278/191, 독일어 260/169, 프랑스어 214/180, 이탈리아어 285/182, 아랍어 181/142, 한국어 226/133입니다. 중국어는 260/152wpm인데, 논문이 쓴 환산(한 단어 = 1.5자)으로 분당 390/228자로 바꿔 적용합니다. 일본어와 나머지 언어는 논문에 수치가 없어 중국어 또는 영어 값을 빌리고 추정이라고 표시합니다.

훑어보기는 Carver(1992)가 제안하고 Brysbaert가 인용한 450wpm을 씁니다. 이 리뷰는 읽기와 스캐닝 외에 속도 단계가 따로 있다는 근거를 찾지 못했으므로, 훑어보기 시간은 대략의 참고용입니다. 내 속도를 입력하면 낭독과 훑어보기도 같은 비율로 달라집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사람들은 1분에 몇 단어를 읽나요?

Brysbaert(2019)에 따르면 이해하며 읽는 영어 성인의 묵독 속도는 비문학 238wpm, 소설 260wpm입니다. 출처: https://doi.org/10.1016/j.jml.2019.104047

자주 듣던 분당 300단어보다 느리게 나오는 이유는요?

300wpm은 흔히 인용되지만 이 메타분석은 평균적인 독자에게는 과대 추정이라고 봤습니다. 실제 독서는 딴생각과 방해 때문에 실험실 수치보다 더 느리기도 합니다.

소리 내어 읽으면 얼마나 걸리나요?

영어는 분당 약 183단어입니다. 같은 논문에서 연구 77건, 참가자 5,965명을 분석한 값이고, 논문이 다룬 모든 언어에서 낭독이 묵독보다 느렸습니다.

어린이나 외국어로 읽는 사람에게도 맞나요?

아닙니다. 읽기 문제가 없는 18~60세 성인이 모국어로 읽을 때의 값입니다. 어린이, 고령자, 외국어 독자는 더 느리니 내 속도를 직접 입력하세요.

입력한 글이 서버로 전송되나요?

아니요. 브라우저 안에서만 셉니다.